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 이블 위딘 (문단 편집) === 게임 시스템 ===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유저들에게 많은 혹평을 받은 부분은 해상도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레터박스. 또한 FOV값과 줌 화면의 시야가 괴이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안 그래도 레터박스가 화면을 많이 가리는데 시야까지 답답할 정도. 본 작에서는 조준을 할 시에 팔 부분까지 쭉 줌 인을 하는데 줌 인하고 줌 아웃하는 시간이 너무 느려서 답답함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시야를 자주 가리기 때문에 짜증이 날 정도. 물론 제한된 시점 덕분에 긴장감을 유발하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레터박스가 있는 시점은 게임을 만들면서 의도 아닌 의도를 한 것인데 게임 화면의 비율은 2.35:1의 시네마스코프 사이즈이다. 당연히 레터박스는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또 그에 앞서 이런 불편한 시점을 한 것은 제작진 측이 불편한 시점에서 오는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한 것이지만 위에서 설명한대로 결국엔 공포 게임은 익숙해지면 학살 게임으로 변하게 된다. 더군다나 이블 위딘은 대대수의 공포 게임이 그렇듯 연출로 공포감을 주는 시스템이지, 결코 싸우는 과정에서 공포를 느끼게끔 만드는 시스템이 아니라 공포 게임을 많이 해본 유저들이라면 초회차 플레이에서조차 컨트롤 여하에 따라 무쌍을 찍는 경우가 있기에 결국에 레터박스는 수정을 할 수도 있고 옵션사항으로 줄 수도 있었던 사항을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발매해버린 실책이라고 봐야 된다. 레터박스 꼼수에 낮은 해상도 추가로 30 프레임 고정을 통해 퍼포먼스를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유로게이머 퍼포먼스 테스트에서는 PS4와 XBOX ONE 양쪽에서 프레임이 20 이하로 떨어지는 등의 현상을 잡아낸 관계로 최적화 실패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다. 10월 달에 이르러서는 유저들이 스스로 레터박스 제거 패치나 60 프레임 패치 등을 만들어 이를 개선하기에 이르렀다. 레터박스 문제는 2014년 11월에 데모가 나오면서 공식패치로 PC판 레터박스와 프레임 제한을 풀 수 있도록 바뀌었고 2015년 6월에 모든 콘솔판에[* Xbox 360, PS3, Xbox One, PS4] 레터박스 제거 옵션이 추가되어 레터박스 단점은 해소되었다.[* 다만 컷씬의 레터박스와 게임 내 UI의 위치는 변함이 없다.] 해상도를 조금 낮춘 걸로 레터박스 삭제가 가능해졌고 프레임 드랍 현상은 심해지지는 않았고 그대로다. 콘솔판에 늦게라도 레터박스 제거 옵션을 추가한 것을 봐서 후속작이 나온다면 레터박스 없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긍정적. 참고로 첫 번째와 두 번째 DLC에도 레터박스 제거 옵션이 있다. 세 번째 DLC는 기본적으로 레터박스가 없다. 그 외에 그래픽과 모션도 기대 이하라는 평이 많은데 그래픽은 현세대 기준이 아니라 전 세대 기준으로 개발하고 있었던 게임이며 플4기준으로도 나쁘지는 않다. 모션은 총기의 경우는 괜찮은데 근접공격이나 달리기 등 일부 모션들이 좀 어설픈 편. 그리고 Xbox 360와 PS3에는 현세대기에 비해서 텍스쳐 퀼리티가 안 좋으며 실시간 광원 효과가 없어서 게임 분위기가 다르게 나올 정도. 또다른 문제는 [[레이지(게임)|레이지]],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와 같은 [[id Tech 엔진|id Tech 5]] 엔진을 사용함에 따라 텍스쳐 팝인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두 게임들처럼 시야를 돌릴 때 저해상도 텍스쳐 → 고해상도 텍스쳐로 로딩되는 현상이 간혹 있다. 유저들도 지적하는 사항이지만 엔진 자체의 고질병이라 해결은 요원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